킹스레이드 제작진 신작, 메타볼츠 NFT 판매

▲ 메타볼츠 NFT 우선 판매 시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랩스 게임즈)

디랩스 게임즈는 26일, 자사가 개발 중인 메타볼츠 NFT(대체불가토큰) 발행에 대한 우선 판매(Private Sale)를 시작했다.

디랩스가 선보일 메타볼츠는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개발된 수집형 RPG다. 일본 유명 성우를 섭외해 게임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메타볼츠 NFT는 총 7,777개를 발행(민팅)한다. 한국 기준으로 26일 NFT 총 7.600개를 민팅 수량으로 제공하고, 3월 7일부터는 일반에 민팅 기회가 돌아간다. 패스 7,777개 중 177개는 디랩스 내부 물량으로 보유한다.

디랩스 권준모 대표는 "메타볼츠 NFT를 통해 단순히 지갑속에 보유하고 있는 NFT가 아니라 게임 내 특별한 외형과 풍성한 게임 내 보상을 통해 메타볼츠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볼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