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 신작 '더 다크 오리진' 테스트 시작
2024.06.27 17:47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지엠스토어 모바일 MMORPG '더 다크 오리진'가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공개 테스트를 한다.
더 다크 오리진은 중국 신화와 판타지가 결합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배경은 하늘과 땅의 혼란 속에서 태어난 판구가 만들어낸 가상 세계로, 플레이어는 신들 사이의 전쟁과 마귀의 출현을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은 더 다크 오리진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PvP 대결 모드에서는 전략을 활용해 상대와 싸움에서 승리할 수도 있다. PvP에 참여하면 전투 기술이 향상되며, 보상을 획득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령 임무, 일일 퀘스트 보상, 보스 전투 등 다양한 활동과 플레이 모드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인게임 재화, 아이템, 보상 등을 수령할 수 있다.
더 다크 오리진 공개 테스트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