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임 속 훈련 체험하는 AGF '스타세이비어' 부스2025.12.07 12:43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지난 11월 20일 모바일게임 '스타세이비어'가 출시됐다. 매력적인 캐릭터 모델링, '여정'이라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 유머러스한 메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출시 직후에는 BM 관련 지적도 있었으나,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가 사과 방송을 통해 여러 문제점 개선을 약속하며 호평 받기도 했다.
그런 스타세이비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 2025(AGF 2025)' 1홀 입구 앞에서 거대한 부스를 열고 유저들을 찾았다. 현장에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여정'에서 캐릭터들이 훈련하듯 펀치 기계를 직접 때리고 발판 위를 달리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체험을 마치면 주인공 일행인 '보이저 구원단'의 '스마일'이 그려진 가방도 얻을 수 있다.
▲ 킨텍스 현장, 오전부터 사람들로 가득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멀리 스타세이비어 부스를 안내하는 글귀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한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세이비어 구원자들로 꾸며진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이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마일' 가방을 위해 몰려든 인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험존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먼저 힘 훈련으로 펀치 기계를 때리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달려 체력 훈련을 마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캔 뱃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쿠폰 보상과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마일 가방을 얻을 수 있다. 기뻐하는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외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품 판매가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인공에 가까운 '아세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캐릭터의 SD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고 인기 캐릭터 '레이시'는 품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26년 달력, 벌써 한 해가 저물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시가 지나 코스프레 부스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구원자들로 변신한 코스어들이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니걸'과 '카지노' 콘셉트의 신규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스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