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사병단이 된다, 둠스데이-진격의 거인 컬래버 시작
2026.01.02 12:18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생존을 요구하는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와 거인의 위협을 이겨내는 조사병단이 되어 보자.
IGG는 2일,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거인의 침공 속에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인기작이다. 게임에서 유저는 조사병단의 일원이 되어 좀비와 거인의 위협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협업 기간 동안 게임 내에서는 방벽 외부 조사, 방벽 탈환전, 거인 방어선, 병단 시련, 월드 보스전 등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유저가 방벽 바깥 지역을 탐사하며 소대를 성장시키고, 레벨이 오르면 초대형 거인을 발견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구조다. 플레이어는 플레이를 통해 습득한 이벤트 아이템 '신호탄'을 활용해 거인 관련 스킨과 장식물, 네임카드 등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방벽 탈환전에서는 '뇌창'을 사용해 거인을 토벌하고, 획득한 '토벌의 증표'로 영웅 조각과 행군 스킨, 말풍선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함께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거인 방어선 이벤트에서는 일일 임무를 수행해 경험치를 쌓고 단계별 보상을 개방할 수 있다. 대피소 장식물과 프로필 프레임, 채팅 이모티콘 등 다양한 꾸미기 요소도 제공한다. 병단 시련 빙고 이벤트와 월드 보스전 ‘자유의 날개’도 등장한다. 월드 보스전에서는 각기 다른 약점을 지닌 거인들과의 전투가 펼쳐지며, 누적 피해량에 따라 랭킹 보상이 지급된다.
이번 협업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