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레벨 확장, 와우 클래식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 개방
2026.02.06 11:21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를 6일 출시했다.
이 서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에 '불타는 성전' 콘텐츠를 더해, 온갖 위기와 불가사의가 가득한 추방자의 세계 아웃랜드를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60레벨 이상의 용사들은 아웃랜드에서 다른 영웅들과 힘을 합쳐 불타는 군단에 맞서 아제로스를 지킬 수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으로 추가되었으며, 신규 레벨 상한이 70레벨까지 확장되어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블러드 엘프는 3차 대전쟁 당시 불타는 군단의 파멸적인 침공에서 살아남은 종족이다. 이들은 마법사, 사냥꾼, 도적, 사제, 흑마법사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얼라이언스 전용 직업인 성기사로도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불타는 군단에 의해 고향에서 추방당해 우주를 떠돌게 된 드레나이는 전사, 성기사, 사제, 마법사, 사냥꾼, 그리고 얼라이언스 신규 직업인 주술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웃랜드의 가장 위험한 외딴 지역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비행 탈것이 도입되었으며, 새로운 전문 기술인 보석세공도 추가되었다.
고난이도 공격대로는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총 3종이 준비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독 서비스 또는 게임 시간 상품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아웃랜드로 모험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