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두 번째 프리뷰 '전투와 성장' 영상 공개
2026.02.06 12:04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펄어비스는 6일, 붉은사막의 두 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에 이어, 이번 영상에서는 붉은사막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요소를 선보인다.
신규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에서는 플레이어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험을 통해 획득하는 장비와 기술 외에도 상황에 따라 탈것과 환경을 활용해 자신만의 액션을 구사하는 것이 공개됐다. 아울러 검,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고유의 강점과 개성을 지닌 무기들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됐다. 무기는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보스를 처치하고, 탐험 중 발견하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무기 공격과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 등을 연계한 콤보를 통해 타격감을 높였다. 무기에 원소를 강화하여 적을 불태우거나 얼리는 등의 기술도 포함됐다. 플레이어는 보유한 무기와 장비를 강화하여 캐릭터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강화 재료는 채광, 적 및 보스 처치, 의뢰 보상, 탐험 중 발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일부 보스를 처치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의상도 얻을 수 있다. 적의 공격과 움직임을 관찰하여 완벽한 타이밍에 가드와 회피를 활용해 반격하는 전략적인 요소도 강조될 예정이다.
미지의 공간 '어비스'에서 발견되는 '어비스의 파편'은 스킬 습득 및 강화 등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로 소개됐다. 이는 강력한 보스를 처치해 보상으로 얻거나 파이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일부 스킬은 탐험 중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