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멀티,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 모드 3월 무료 배포
2026.02.13 11:28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멀티플레이 모드를 선보인다.
써커펀치는 1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 모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4가지 캐릭터가 전장에 뛰어드는 게임플레이 장면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인간형 적이 등장했던 본편과 달리, 요괴처럼 변한 요테이 6인방과 맞선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설 모드는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도 있었던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다. 각자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거나 적 진지를 습격하는 것이 주요 흐름이다. 한 세션에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 모드는 3월 10일 업데이트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적용된다.
한편,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작년 10월 출시된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다. 요테이 6인방에게 가족을 잃은 여전사 ‘아츠’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작보다 깊어진 전투 시스템, 몰입감을 높이는 영상미와 사운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