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GDC 2026서 파트너 3사와 공동 세션 운영한다
2026.03.04 17:56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넥써쓰는 4일, GDC 2026에서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 생태계의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GDC 2026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로, 넥써쓰는 전시 부스에서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버스에잇(Verse8)과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결제 및 경제 구조를 중심으로 세션을 연다. 유저 결제 부담을 낮추고 개발사의 선수익을 확보하는 분할결제 솔루션 ‘메르소(Merso)’ 모델을 소개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결제 시장 접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는 두바이 게임 산업의 성장 배경과 더불어 게임 및 웹3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공개한다. 유럽, 아시아, 중동 시장을 연결하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이점과 기업 유치 프로그램, 인재 육성 정책, 라이선스 절차 간소화 등 게임 산업 지원 체계를 발표한다. 규제 명확성, 세제 효율성, 자본 접근성 등 글로벌 진출 환경도 주요 내용에 포함된다.
버스에잇(Verse8)은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제작 환경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획부터 구현까지 개발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작업 방식과 개발자가 설계하면 AI가 실행하는 개발 모델을 소개한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 초기 버전(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제작하고, 버스에잇의 1,300만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즉각 확인하여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이터 기반 검증 방식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