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레조넌트, 출시일부터 엔비디아 DLSS 4.5 지원
2026.03.11 09:5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레메디 엔터테인먼트(Remedy Entertainment)의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가 2026년 출시를 앞두고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RTX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 게임은 DLSS 4.5와 패스 트레이스 렌더링(Path Trace Rendering)가 더해진다. 이전 작품인 컨트롤(Control)은 몰입감 높은 레이 트레이스(Ray Trace) 효과가 적용됐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컨트롤 레조넌트가 패스 트레이스 효과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를 통해 이미지 품질과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과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Dynamic Multi-frame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여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그래픽 테크니컬 디렉터 타투 알토(Tatu Aalto)는 “컨트롤 레조넌트의 세계는 풍부한 디테일로 가득하며, 패스 트레이스 라이팅이 이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라며, “DLSS 4.5와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통해 플레이어는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안정성을 경험하며,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성능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컨트롤의 후속작인 컨트롤 레조넌트에서 플레이어는 히스(Hiss), 몰드(Mold) 등 초자연적 위협이 '올디스트 하우스(Oldest House)'의 경계를 넘어 퍼져나간 폐허가 된 맨해튼의 광대한 지역을 탐험한다. 플레이어는 FBC 디렉터 제시 페이든(Jesse Faden)의 형제이자 주인공인 딜런 페이든(Dylan Faden)을 조작하며, 딜런은 현실의 법칙을 다시 쓰려는 우주적 힘과 맞서게 된다.
딜런이 진화하는 초능력의 잠재력을 점차 해방하면서, 플레이어는 지각을 뒤틀어 놓는 환경을 탐험하고, 중력을 거스르는 공간을 조작하며, 염동력과 형태가 변하는 근접 무기 ‘애버런트(Aberrant)’를 활용한 빠른 전투를 경험한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며, 안나푸르나 픽처스(Annapurna Pictures)가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공동 투자 및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연내 PC(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 맥(스팀, 앱 스토어), 그리고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플랫폼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