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3D 액션 교차 '교토 재너두' 한국어판 7월 16일 발매
2026.03.13 14:4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는 니혼 팔콤(Nihon Falcom)이 개발하는 신작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한국어 버전을 7월 16일 동시 발매한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PS5, 스팀(Steam) 플랫폼을 지원한다.
게임은 교토가 수도인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며,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 소녀들이 이계 재너두를 둘러싼 이야기를 펼치는 내용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괴이와 싸우는 힘을 얻게 된 소년 카미야 레이가 히라사카 학원으로 전학하여 재너두 완전 공략에 도전하는 기이한 운명을 그린다.
교토 재너두는 두 가지 타입의 액션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배틀 시스템을 채용했다. 2D 액션은 다채로운 공격과 사격 액션, 속성 기믹을 활용하여 재너두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3D 액션에서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대폭 강화하는 소울 액셀과 저스트 가드 후 일격 필살 카운터를 날리는 일섬 등을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학교와 일상 파트에서는 카드 덱을 사용하여 수업에서 각종 파라미터를 강화한다.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과 교류하고 교토 시내의 맛집과 명소를 탐색하는 등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가 교토 거리에 더해진다.
패키지 버전으로 한정판 일반판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 PS5, 스팀 버전으로 출시한다. 한정판은 1,200년 전 교토를 묘사한 '히라사카 괴이군 음양 회도'가 그려진 특제 아트 박스에 담긴다. 구성품으로는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미니, 히라사카 학원 행동 카드 컴플리트 세트(15장), 레이와 후카 전용 의상 DLC '히라사카의 꽃 -창-', 히라사카 학원 목제 각인 코스터가 포함된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미니에는 버추얼 가수 리논(LinoN)이 부른 주제가 '아우터 스카이(Outer Sky)'도 수록된다.
초회 특전 및 사전 예약 특전으로 서포트 카드 리논(LinoN) DLC를 제공한다. 이 DLC는 게임 내 히라사카 학원 수업에서 사용하며, 수업의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서포트 카드 리논은 특전 DLC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