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웅 포함, 에픽 세븐 '모노리스 쟁탈전' 업데이트
2026.03.13 18:04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Epic Seven)에 PVE 콘텐츠 ‘모노리스 쟁탈전’과 신규 영웅 ‘전술형 콜리’를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노리스 쟁탈전’은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인 ‘오르비스 결투제’의 마지막 장이다. 주인공 라스는 강력한 아티팩트 모노리스의 소유권을 두고 최종 보스 노토스와 대결을 펼친다. 기존의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대신, 월드맵을 배경으로 하는 점령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거점에 배치된 적 영웅들을 물리쳐 구역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각 거점에는 고유한 ‘전장 효과’가 적용되어 전략적인 전투를 유도한다. 구역을 점령해 나갈수록 ‘전투 효과’가 누적되어 전투 방식이 변화하므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전투 경험을 할 수 있다.
신규 성약 영웅 ‘전술형 콜리’도 추가됐다. 전술형 콜리는 5성 등급의 냉기 속성 도적 영웅이다. 이 영웅은 스킬을 사용하여 적에게 ‘출혈’과 ‘폭탄’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전술형 콜리는 적의 강화 효과를 해제하는 스킬 2개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PVE 및 PVP 전투에서 상대의 주도권을 빼앗고 변수를 창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세 번째 스킬 ‘강습’ 사용 시 발생하는 고유 효과 ‘과부하’는 2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과 속도를 50% 증가시킨다. 과부하 효과 종료 후에는 1턴 동안 공격력과 속도가 50% 감소하며, 이는 초반 적 견제에 특화된 효과이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