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옥션 경매에서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미개봉 패키지가 300만 달러(한화 약 45억 원)에 판매되며 비디오 게임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기존 최고가 기록을 넘어선 금액이다. 해당 패키지는 1985년작 2차 초기 생산분에 해당한다
▲ 300만 달러에 낙찰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밀봉 패키지 (사진출처: 헤리티지 옥션)
닌텐도 패미컴으로 출시된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미개봉 패키지가 300만 달러(한화 약 45억 원)에 낙찰되어 비디오 게임 경매 역사상 최고액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패키지는 게임 역사상 최고 판매가를 경신해 온 대상이다. 2021년에는 슈퍼 마리오 64 패키지가 150만 달러(한화 약 22.5억 원)에 거래됐고, 2022년에는 200만 달러(한화 약 30억 원)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패키지가 낙찰된 바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낙찰된 패키지는 PSA 9.6 A++ 등급 인증과 스티커로 진위가 확인되었다. 1985년 출시된 클래식 게임의 2차 초기 생산분 중 하나로, 지금까지 발견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게임 패키지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알려졌다.
헤리티지 옥션 비디오 게임 위탁 책임자는 해당 복사본이 약 40년간 미개봉 상태로 유지되었던 점이 가치를 높였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