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 액션 '이세계의 마녀 군주' 스위치 패키지 발매
2026.04.16 10:3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브로콜리(BROCCOLI)와 협력하여 '이세계의 마녀 군주(원제: 에트랑주 오버로드)' 정식 한국어판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를 16일 발매했다. 게임은 지옥에 떨어진 악역 영애 에트랑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하는 액션 어드벤처 장르다.
'이세계의 마녀 군주'는 '스시 레인 뮤지컬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소개됐다. 기믹이 가득한 배틀 스테이지에서 파티 편성, 무기 및 캐릭터 강화, 덱 편성을 통한 기믹 발동의 레인 효과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재미를 추구한다. 이 게임은 악역 영애 에트랑주의 재기를 꿈꾸는 액션 어드벤처로, 동료를 늘리고 적진을 제압하여 지옥을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틀 스테이지는 빙글빙글 흐르는 신비한 레인(스시 레인)을 통해 회복 아이템, 폭탄, 기관총, 중력 장치 등 새로운 요소들을 쏟아낸다. 플레이어는 적을 쓸어버려 레인을 가동시키고 미션과 기믹을 공략해야 한다. 게임에는 1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강화하고 스테이지의 레인 효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동료들을 이끌고 공세를 펼쳐 적진을 약탈하며 악마들의 반란을 진압하여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
이벤트는 풀보이스 더빙되며, 연출은 뮤지컬의 문법을 차용했다. 에트랑주 군단의 일원이 되어 함께 웃고 울고 노래하는 이색 뮤지컬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토리를 진행하며 최대 4인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스테이지가 해금된다. 이는 온라인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로컬 환경을 가리지 않고 카오스한 스테이지에 모두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세계의 마녀 군주' 정식 한국어판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됐으며, 본편과 연동 가능한 무료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패키지 예약 판매는 대원샵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샵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