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직업군 돌진기 추가, 아키에이지 워 밸런스 조정
2026.04.22 11: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던전, 직업 밸런스 조정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동대륙 '이니스테르' 지역 마지막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가 열렸다. 유저 성장 동선에 맞춰 두 단계 난이도로 설계했다.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 시즈널 외형도 추가했다. 직업 외형 2종(전설 1종, 영웅 1종)과 탈것 외형 1종(영웅 1종)이 포함한다. 춘풍의 개척자, 꽃단장 야타, 나른한 람브 등 새로운 외형도 선보인다.
직업 밸런스도 조정했다. 근접 직업군(한손검, 양손검, 마검사, 단검, 양손둔기, 곡도)에 돌진기를 추가하고, 주요 기술 사거리를 상향했다. PvP에서 강세를 보였던 '총사'는 '타깃 해제' 효과 스킬의 쿨타임을 조정하고. 사냥 효율과 유지력을 보완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금기의 미궁에서 전설 제작 재료 '명예의 파편'과 '군림의 잔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한정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전설 등급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기존 서버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던전 '네베의 메아리'와 '잊혀진 네베의 동굴'이 '그델론' 서버에도 추가됐다. 그델론 서버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서버와 분리해 운영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한다. 기존 서버에는 14일간의 선물 출석 이벤트, 마법의 행운 상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환권 선택 상자, 강화 주문서 등을 제공한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그델론의 출석 선물 이벤트와 행운의 열쇠 시즌 4를 통해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사냥터와 콘텐츠 확장, 직업 밸런스 조정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만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