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춤으로 싸운다 '데드 애즈 디스코' 앞서 해보기
2026.05.06 09:51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액션 리듬게임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가 5월 5일 앞서 해보기 버전을 선보였다. 브레인 자 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액션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스팀과 그린맨게이밍을 통해 출시됐다.
데드 애즈 디스코는 2만 8,000원에 판매되며, 출시 후 2주 동안은 20% 할인된 2만 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할인은 초기 플레이어들을 위한 감사 의미로 제공된다. 게임의 공식 사운드트랙은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게임과 함께 번들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앞서 해보기 버전에는 스토리 중심 캠페인의 첫 번째 아크와 고난도 챌린지 콘텐츠가 포함됐다. 30곡 이상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록스타 스타일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제공한다. 특히 '마이 뮤직' 기능을 활용하여 플레이어는 자신의 음악 라이브러리로 커스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모든 공격과 콤보가 음악과 맞물리며 전투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완성하는 특징을 지녔다. 플레이어는 몰락한 아이콘 찰리 디스코가 되어 과거 밴드 멤버이자 음악계 아이돌들과 맞서 스포트라이트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총 7명의 아이돌 중 4명이 보스로 등장하며,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과 시그니처 트랙을 선보인다.
30개 이상의 스킬을 해금하고 보스를 처치하며 전투 능력을 확장하는 성장형 스킬 시스템과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점수를 겨루는 글로벌 리더보드 경쟁도 게임의 주요 요소다. 주요 캐릭터로는 전직 펑크 록커에서 집행자로 변신한 헴록,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AI 팝 아이돌 아로라, 사이버네틱 기타를 사용하는 완벽주의 뮤지션 덱스, 스타를 만들고 파괴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 프로핏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