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김재영 의장 "신작 완성도 높여가고 있다"
2026.05.08 11: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7일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회사 미래 비전과 주요 프로젝트 개발 현황이 발표됐고, 축하공연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은 "출시 5주년을 앞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현재 준비 중인 신규 프로젝트들도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은 가장 큰 기쁨이고, 그 결과물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순간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더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재영 의장은 "올해와 내년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오딘Q,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O 등 신작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공연과 퀴즈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됐고,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오찬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임직원 약 500명에게 갤럭시 버즈4, 에어팟 4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2022년부터 이어온 창립기념일 행사는 직원들이 기다리는 특별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며 "회사가 구성원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자리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