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권 11% 상승, PS 플러스 국내 가격 또 오른다
2026.05.19 11:4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소니의 온라인 구독 모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에센셜 가격이 인상된다.
소니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인 시장 상황에 따른 조치"로 20일(현지 시간)부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격이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구독자에게는 소급 적용되어, 구독이 변경되거나 만료되지 않는다면 가격이 유지된다.
국내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에센셜 티어 1개월과 3개월(분기)권이 인상된다. 매월 1만 800원이었던 가격이 1만 2,000원(11.11% 상승)으로, 3개월간 2만 8,400원이었던 가격이 3만 1,000원(9.15% 상승)으로 오른다. 이외 스페셜, 디럭스 티어의 가격은 유지된다.
소니는 지난 2년간 꾸준하게 디지털 서비스와 콘솔 가격을 인상했다. 작년 4월에는 에센셜, 스페셜, 디럭스 모두 최소 43% 이상 높였고, 올해 5월에는 PS5와 PS5 Pro 등 콘솔 기기 가격도 인상됐다. 이번 인상이 더해지며 에센셜 플랜의 1개월 가격은 과거 대비 약 6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