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날개 잡아라, 검은사막 '왜곡의 흔적' 3차 시작
2026.05.27 16:2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왜곡의 흔적' 인장 3차 이벤트를 27일 시작했다. 모험가들은 오는 6월 10일까지 검은사막 '에다니아' 지역 '아에테리온 성'에 출몰하는 우두머리 '검은 날개'에 도전할 수 있다. 검은 용 형태의 '검은 날개'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3번 정해진 시각에 나타난다. 모험가들은 협력하여 우두머리를 처치하고 여러 보상을 얻게 된다.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이벤트' 검은 날개의 정수, '이벤트' 왜곡의 흔적, 크론석, 뾰족한 흑결정 조각, 마력의 파편 등을 확정적으로 획득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짙은 기운이 담긴 돌, '이벤트' 검은 날개의 심장, 크론석 상자 1,000개, 발크스의 조언(150) 등은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다. 특히 검은 날개의 심장은 주거지에 설치 가능한 가구 아이템으로, 사용 시 몬스터 공격력 20 증가, 아이템 획득 확률 50% 증가, 전투 경험치 획득량 300%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모험가들은 NPC '마르타 키옌'에게 의뢰를 받아 완료하면 하늘을 나는 용인 '이벤트' 황혼의 날개 뿔피리 선택 상자를 받는다. 흑정령에게 이벤트 의뢰를 받아 '에다니아' 지역 우두머리 5종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총 5개의 이벤트 의뢰를 모두 완료하면 에다나의 조각, '이벤트' 창천의 왕좌 등 장원 가구 아이템 5종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5월 30일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모험가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검은사막 길드원과 함께 즐기는 자리로, 총 100명의 모험가를 부산 시그니엘 호텔로 초청하여 만찬과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