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근거리 딜러, 아스달 연대기 '암살자' 등장
2026.06.04 14:2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직업 '암살자'와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등을 업데이트했다.
암살자는 단검을 사용하는 근거리 딜러로, 강력한 순간 화력과 다양한 상태 이상 효과, 다수의 돌진기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특징이다.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끊임없이 추격하고, 적의 핵심 대상을 집중 압박하며 전장의 흐름을 바꾼다.
별도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고 직업 전용 버프 '살의'를 활용해 전투를 이어간다. 공용 스킬 '죽음 배달부'는 대상의 배후로 순간 이동해 주변 적에게 광역 피해를 입힌다.
신규 지역 '만테이브'는 기존 아스 대륙과 다른 분위기와 설정을 갖췄다. 신규 시나리오 시작점이자 아스달 세계관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고 있다. 만테이브 남부는 여우꽃 설원 이후의 본격적인 사냥터로, 126~131레벨 몬스터가 등장한다.
향후 스토리와 콘텐츠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미지의 힘을 지닌 '정령의 돌'을 채굴할 수 있으며, 흰갈기 뇌안탈 '오르코프'가 스토리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4인 파티 던전 '혼돈의 빙옥'을 추가했으며, 균열 던전 보조 장비의 전설 등급 획득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천장 시스템도 도입했다.
오는 7월 15일까지 방어구·장신구·무기 복구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서 9일까지 플레이를 통해 행운 뽑기 티켓을 획득하고,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각 서버에 출현하는 행운 뽑기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월 1회 진행되던 '도전의 탑' 시즌 주기를 주 단위로 변경해 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