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어드벤처로 재탄생, 어몽 어스 스토리: 온 가드 공개
2026.06.06 09:35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2018년 큰 인기를 끌었던 소셜 디덕션 게임 ‘어몽 어스’가 싱글 어드벤처게임으로 재탄생한다.
이너슬로스는 6일, 서머게임페스트 2026을 통해 추리 어드벤처 신작 ‘어몽 어스 스토리: 온 가드(Among Us Story: On Guard)’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함선의 보안을 책임지는 요원이 되어, 크루원이 목적지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게임은 크루원 사이에 숨어든 임포스터로 인해 살인 사건이 벌어지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함선 내부를 돌아다니며 단서를 모으고, 관리자와 요리사, 과학자, 기술자, 선장 등 다양한 인물과 대화하며 임포스터를 밝혀내야 한다.
또한 멀티플레이 게임이었던 원작과 달리 싱글플레이만 가능하며,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아울러 1인칭 시점으로 벤트 속을 누비거나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변화한 그래픽 등 여러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어몽 어스 스토리: 온 가드는 PC와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