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적벽대전,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 공개
2026.06.08 11:18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삼국지를 소재로 한 액션게임으로 주목받았던 ‘와룡’이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팀 닌자는 8일, Xbox 쇼케이스를 통해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Wo long 2: Wings of Ember)’를 공개했다. 주 무대는 삼국지 속 주요 사건 중 하나인 ‘적벽대전’으로 추정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요마를 불러내는 ‘단약’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게임 속 전경과 일부 전투 장면이 담겼다. 전작처럼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 액션이 주를 이루며, 강력한 마무리 공격인 ‘절맥’ 역시 건재하다. 여기에 공중에서 연속 패링을 구사해 비행형 적을 제압하는 등 한층 발전된 액션도 눈에 띈다.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는 2027년 초 Xbox 시리즈 X/S, PS5, PC,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