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모바일 참여, 콘진원 두바이 게임엑스포 공동관 열었다
2026.06.11 15: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Dubai GameExpo 2026)'에서 코리아 360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 소비자와 게임·콘텐츠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산 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두바이페스티벌시티몰에 위치한 코리아 360의 현지 인지도를 높여 관련 상품 판매 및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콘진원은 행사 중 국산 콘텐츠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스테핀(STEPIN), 얼티레이서(ULTIRACER),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게임 체험과 가상현실(VR) 체험으로 구성했다. 콘텐츠 체험과 함께 화장품, 식품 등 한국 상품을 선보였다. 현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등 4만여 명이 방문했고, 코리아360 홍보관에는 2만 5,000여 명이 찾았다.
콘진원은 두바이페스티벌시티몰 내 코리아 360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 체험, 상품 구매, 매장 방문 미션 등을 운영했다. 1,800여 명이 참여했고, 코리아360 온라인 계정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
콘진원 박영일 아랍에미리트(UAE) 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 참가를 통해 중동 소비자들이 K-콘텐츠와 한국 생활문화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코리아 360을 거점으로 K-콘텐츠의 중동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