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라우페이가 내년 2월 16일 PS5로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크레토스 주인공의 차기작과 스토리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페이의 여정을 다룬 이번 게임은 시리즈 세계관을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 갓 오브 워 라우페이 출시일 발표 이미지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X)
지난 6월 발표된 '갓 오브 워 라우페이'가 내년 2월 16일에 발매된다. 이 게임은 크레토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갓 오브 워 차기작과 연결된다.
관련 내용은 25일(현지 기준)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에서 진행된 갓 오브 워: 라우페이 패널에서 발표됐다.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코리 발록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라우페이 이후 출시될 갓 오브 워 차기작은 크레토스가 주인공이며, 라우페이 사건과 스토리적으로 직접 연결된다고 소개했다.
코리 발록 총괄은 "페이 게임(갓 오브 워 라우페이)에서 하는 모든 것은 이전 이야기의 연속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확장하는 것이다"라며 "페이는 기존과 결이 다르지만, 진심으로 탐구하고 싶은 다양한 캐릭터를 아우르는 더 큰 이야기의 일부다. 하지만 크레토스 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며, 이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지난 6월에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페이가 남편과 아들을 구하기 위해 신들의 사후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다룬다. 말하는 큐브 '프랭크'가 동반자로 등장하며, 검과 마법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