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북한 침투를 다룬 신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제2차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미 연합군의 잠입과 교전 상황이 한국어 더빙으로 묘사됐다. 모던 워페어 4는 오는 10월 23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스크린샷 (사진출처: 인피니티 워드 유튜브 영상 갈무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북한 침투를 다룬 신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인피니티 워드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던 워페어 4의 신규 임무 '스트랜디드(Stranded)'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주간 진행된 대규모 테스트를 마치고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모던 워페어 4는 북한의 전면적인 침공으로 발발한 제2차 한국 전쟁을 핵심 소재로 삼는다.
'스트랜디드'는 '고립, 좌초'를 의미하는 단어로, 공개된 38초 분량의 영상은 한미 연합군이 북한에 침투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수송기 폭발 이후 눈 덮인 산맥에 고립된 한국군 소속 박현준 이병이 권총으로 잠입하는 장면과 북한군 기지 내부의 교전 상황이 담겼으며, 박현준 이병과 북한군의 음성은 한국어로 더빙됐다.
▲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영상출처: 인피니티 워드 공식 유튜브 채널)
잠입 과정에서 북한 잠수정 등 내부 기밀로 보이는 시설과 설비들도 등장해 현장감을 높이며, 영상 후반부는 북한군에게 발각된 박현준 이병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게임 진행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적진에 남겨진 신규 주인공 박현준 이병과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프라이스 대위를 번갈아 조작하게 된다.
모던 워페어 4는 오는 10월 23일 PC, PS5,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다. 모던 워페어 4를 사전 예약했다면 정식 발매 전인 10월 17일부터 캠페인을 앞서 해보기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