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서 인기 폭발, 포켓몬 챔피언스 1,000만 다운로드
2026.06.29 17:3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포켓몬과 게임프리크, 더 포켓몬 웍가 공동 기획 및 개발한 '포켓몬 챔피언스(Pokemon Champions)'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했으며, 17일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포켓몬의 타입, 특성, 기술 등 여러 요소를 활용하는 전략적 배틀이 주요 특징이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전 세계 트레이너들이 언제든 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들은 포켓몬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는 전략적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포켓몬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달성을 기념하며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패스트 쿠폰 100장이 지급될 예정이다. 패스트 쿠폰은 포켓몬을 즉시 스카우트할 때 배틀 포인트 대신 소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17일부터 시작된 모바일 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든 이용자에게 라이츄와 메가진화에 필요한 아이템인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를 지급한다. 또한 사전 다운로드 보상으로 망나뇽과 패스트 쿠폰 100장이 제공됐다.
'포켓몬 레전드 Z-A(Pokemon LEGENDS Z-A)' 연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켓몬 레전드 Z-A'에서 획득한 포켓몬인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포켓몬 챔피언스'로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얻을 수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닌텐도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포켓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