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코 포함 6종, 오버워치 x 요아소비 컬래버 스킨 공개
2026.06.30 10:39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오버워치가 J-팝 듀오 '요아소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한 가운데, 1일 출시된 한정 스킨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추가되는 스킨은 총 6종(한조, 겐지, 키리코, 미즈키, 주노, 안란)이다. 네온 컬러와 경화광 디자인이 영웅을 감싸며, 각 영웅의 개성을 기리는 한자 모티프가 더해졌다. 신규 꾸미기 아이템에는 강화된 주변 시각 효과가 적용됐으며, 춤 감정 표현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공식 음악과 안무가 포함됐다.
각 스킨은 요아소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테마 요소를 반영하여 영웅의 정신과 이야기를 담아 세심하게 제작됐다. '용의 별 한조'는 빛나는 경화광 장식과 강렬한 한자 디테일로 과거의 무게를 짊어진 채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는 한조의 모습을 담았다. '용의 별 겐지'는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커스텀 효과, 대담한 스타일을 통해 겐지가 걸어온 성장의 여정을 표현했다. 밝고 두려움 없는 모습의 '여우의 별 키리코'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연결에서 영감을 받았다.
'혼령의 별 미즈키'는 자신감과 자기 표현의 조화를 이루며 전용 조명과 경화광 효과, 도시를 자신의 무대처럼 만드는 개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주의 별 주노'는 별을 바라보고 열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주노의 경이로움과 낙관을 눈부신 시각적 매력으로 표현했다. '불꽃의 별 안란'은 침착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갖췄으며, 프리미엄 효과와 한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했다.
오버워치와 요아소비의 이번 협업은 기억과 음악, 영웅들을 이어주는 유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키리코, 겐지, 한조를 통해 시마다 일족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거리와 상실, 다시 돌아가기까지의 긴 여정이 어떻게 전장을 형성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키리코의 시선에서 서로 멀어지고, 붙잡고, 오랜 갈등의 시간을 지나 다시 길을 찾아가는 의미를 탐구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26일 요아소비가 오버워치 컬래버레이션 음원 '오리온'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