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맞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 구글 매출 1위 탈환
2026.07.13 17: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Odin: Valhalla Rising)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를 단행한 이후 지난 10일 저녁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흥행은 지난달 24일 진행한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가 기폭제가 됐다. 업데이트 적용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약 2주 동안 매출 상위 3위권을 유지하다가 결국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모두 휩쓸며 장기 흥행 동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다. 신규 전직 클래스인 알케미스트와 대규모 PvP 콘텐츠인 월드 거점 점령전, 신규 서버 스카디를 비롯해 5주년 성장 지원 및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하는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광명의 11회 아바타/탈것 소환 선택권, 광명의 무기 형상 11회 소환권, 광명의 펫 11회 소환권 11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선보인 '알케미스트'와 '월드 거점 점령전', 신규 서버 '스카디' 등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