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2026.07.16 12: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딸 키우기 게임 '화산의 딸'이 모바일과 콘솔로도 출시된다.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 자회사인 컬러풀 팔레트(Colorful Palette)는 '화산의 딸'을 7월 30일 모바일과 콘솔로 출시한다. 지원 플랫폼은 iOS, 안드로이드OS, PS5, 닌텐도 스위치다.
화산의 딸은 중국 인디게임 개발팀 '에그 해쳐'가 2023년에 스팀에 출시한 육성 게임이다. 인간과 마족 간 갈등이 격심해진 '화산국'을 무대로, 아내를 잃은 주인공이 되어 딸을 키워 나간다. 육성 방식에 따라 딸의 미래가 변하며, 50종 이상의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번 멀티플랫폼 출시와 함께 Colorful Palette가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됐다. 7월 30일 모바일과 콘솔 출시에 맞춰 일본어와 영어 번역을 새로 다듬고, 중국어 번체 번역을 추가로 진행한다.
일본어 버전에는 2023년 출시 당시부터 딸의 목소리를 담당한 나카하라 마이와 함께 이노우에 마리나, 이토 켄토 등 신규 성우을 기용해 풀보이스를 수록했다.
아울러 신규 스토리와 스틸 이미지를 추가했고,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던전도 열린다. 스팀 버전에도 올해 10월에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