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장 필드, 아이온 '잊혀진 땅 칼도르' 추가
2026.07.22 13:22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이 신규 필드 칼도르를 업데이트하고 영웅 등급 장신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칼도르는 데바 1에서 4 서버의 이용자들이 한곳에 모여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는 통합 전장 필드다. 50레벨 이상 이용자는 종족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7월 22일 데바 서버에 먼저 출시되며, 시엘과 이스라펠 서버는 8월 12일에 업데이트된다.
칼도르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아노하 요새전이 진행된다. 아노하 요새전은 아티팩트를 점령하고 상대 종족의 수호신장을 처치하는 콘텐츠다. 참가한 이용자는 전용 상인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노하 요새전 진행 중에는 사망 페널티가 발생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이온은 높은 능력치와 전용 스킬을 보유한 영웅 등급 장신구 2종을 추가한다. 전용 스킬은 전투 중 일정 확률로 발동한다. 귀걸이는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며, 반지는 공격 및 시전 속도를 증가시킨다. 영웅 등급 장신구는 아노하 요새전 종료 직후 진행되는 보스 사냥 콘텐츠인 아노하 레이드를 통해 획득한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칼도르 진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9일 정기점검 전까지 칼도르 필드 내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승 등급 스티그마 정수, 전승 등급 장비의 정수, 신속의 주문서 등을 확률에 따라 얻는 칼도르의 보물 상자를 받는다.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