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가 만드는 게임, P의 거짓 차기작에도 이어간다
2026.08.10 12: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는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NOUGH Studio)에서 ‘P의 거짓(Lies of P)’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공개했다.
영상은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다.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Overture)' 후에도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너프 스튜디오의 고민과 개발 철학을 다룬다.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 전체가 함께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Nough Live)', '게임 데이(Game Day)' 등 실제 개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너프 스튜디오 캐치프레이즈 'Games by Gamers'를 중심으로 개발 철학과 제작 방식도 알린다. 개발자이기 이전에 게이머의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너프 스튜디오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영상은 "실망 안 할 겁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라는 개발진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라며 "너프 스튜디오가 쌓아온 개발 문화는 네오위즈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인 만큼, 팬들에게 다음 작품 역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