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해보기 과정에서 다양한 이슈로 험난한 여정을 겪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마침내 정식 출시 일자를 확정지었다.
기어세컨드는 지난 12일, 스팀을 통해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의 0.9.9 업데이트 콘텐츠를 소개하고 정식 출시 일자를 발표했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9월 3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기어즈는 정식 출시 이후로도 더빙, 추가 엔딩, 일러스트 및 이벤트 추가 등을 적용해 게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정식 출시일자와 함께 발표된 0.9.9 업데이트 콘텐츠는 기존 콘텐츠를 확장하고, 시스템 보완 요소를 담았다. 우선 콜렉션 화면에서 OST 메뉴를 통해 BGM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시 보기 메뉴를 통해 한 차례 경험한 이벤트도 또 볼 수 있다. 아울러 엔딩 갤러리를 추가해 그동안 도달했던 엔딩을 편리하게 회상할 수 있게 됐다.
더해, 이미 조우한 적에게는 추가적인 정보를 표시하도록 개선했으며, 캐릭터가 착용한 드레스가 예술제에서 표현되도록 여러 도트 이미지가 개선됐다. 아울러 착용 장비 또한 무투회에서 표현되도록 도트 표현을 추가했다. 하나의 스케줄에서 여러 인물을 만나게 될 경우, 스케줄 등록 제거 행동을 통해 순서를 변경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외에도 기존 환경 외에 애플 맥 운영체제 지원을 시작했으며, 번역 완성도와 조작 화면 품질을 가다듬고, 보석 수집 완수자를 우대하는 엔딩 자막 연출 또한 더했다. 기존 플레이에 영향을 주던 버그 및 오류도 바로잡아 보다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어세컨드는 스팀 공지를 통해 "언제나 게임을 즐겨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식 출시, 그리고 그 이후로도 게임이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