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가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으로 출시하는 신작 '더스크블러드(The Duskbloods)'가 지난 21일부터 네트워크 테스트에 돌입했다. 다만 테스트 첫날에는 심각한 서버 문제가 발생해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종료됐다.
이번 테스트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요일마다 시간대가 다르다. 첫 테스트는 8월 21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였으나 8시 30분경에 종료됐다. 프롬소프트웨어는 공식 X를 통해 '서버 문제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오늘(21일) 테스트는 종료됐다. 서버 개선 작업을 지속해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공지 전에도 접속이 되지 않아 플레이하지 못한 유저가 많았다.
이번 테스트 목적에는 출시 전 서버 부하를 체크한다는 점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행히도 22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2일 차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후 23일에는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 저녁 7시부터 밤 11시에 테스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더스크블러드는 프롬소프트웨어가 연말 출시를 예정한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이다.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얻은 '황혼의 혈족'이 되어 시작의 피를 두고 격돌하는 과정을 다룬다. 최대 8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1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