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산하 게임사 뉴버스가 27일, 액션 RPG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과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의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가 게임 내에 등장하며, 파이터 직업의 신규 전직 슈가리프도 추가됐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시라누이 마이는 전투 NPC로 등장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을 만난다. 이용자들은 시라누이 마이를 상대로 도전을 완료하고 컬래버 한정 오라 '스칼렛 고리'와 액세서리 '꽃나비 부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블레이즈의 약속' 로그인 이벤트에서는 연속 8일 접속 시 컬래버 한정 프레임 '붉은 부채의 빛'과 칭호 '불과 함께' 등 보상을 제공한다.
컬래버 이벤트 '불과 함께'에서는 전투 NPC로 등장하는 시라누이 마이에게 총 5라운드에 걸쳐 도전할 수 있으며, 클리어 시 컬래버 한정 이모티콘 동작과 오라 '스칼렛 고리', 액세서리 '꽃나비 부채' 등을 받는다. 이와 함께 파이터와 거너 직업 전용 컬래버 한정 의상 '붉은 불꽃 나비 춤'과 SD 캐릭터 펫 '시라누이 마이'도 출시되어, 시라누이 마이의 특징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파이터의 전직 '슈가리프'는 음악으로 신체 능력을 강화하여 신속한 펀치와 발차기를 리듬에 맞춰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첫 무대' 시리즈 육성 이벤트를 통해 슈가리프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장비 보급상자, 강화권, 레이드 재료, 육성 재료, 코스튬 패키지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의 공식 만화 'CoA: 숙명의 항해' 연재도 시작됐다. 이 만화는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부유 대륙 아틀란을 배경으로, 풋내기 모험가 클라리스가 마검사 제르와 함께 세계의 진실을 찾아가는 번외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