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 테일 최신작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가 메타크리틱 점수 80점을 받았다.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는 27일 오전 1시에 공개됐다. 가장 많은 51개 리뷰가 등록된 PS5는 80점을, 8개 리뷰가 등록된 Xbox 시리즈 X는 84점을 받았다. PC 리뷰는 36개로, 가장 높은 점수인 85점을 기록했다.
공통적으로 호평받은 부분은 몰입감 있는 서사다. 새로운 주인공 '소피아'의 이야기가 깊이 있고 감동적으로 다뤄지며, 기존 주인공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성도 좋다는 평가다. 그리스 신화를 그려낸 세밀한 그래픽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다만 전투와 퍼즐에는 지적 이어졌다. 잠입에서 전투 위주로 바뀐 시스템이 신선하지만, 전투 반복이 심하고 다른 액션게임과의 차별성도 부족해 오히려 플래그 테일만의 특색이 사라졌다고 평가됐다. 퍼즐도 참신함이 부족하고 몰입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는 28일 출시되는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플래그 테일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플래그 테일: 레퀴엠 15년 전을 무대로, 여전사 '소피아'가 과거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그렸다. 시리즈 핵심이었던 쥐 떼와 잠입 대신 패링, 회피를 활용한 근접 전투를 강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