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KONAMI)는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액션 어드벤처 게임 '랩소디 인 스칼렛(Rhapsody in Scarlet)'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9월 3일 PS5, Xbox 시리즈 X/S,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빠른 속도의 전투, 신비한 야수, 재즈 시대의 활기찬 사운드를 결합한 새로운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랩소디 인 스칼렛'은 1920년대 뉴욕의 화려함과 위험 속에서 마력과 야수의 능력을 조합한 콤보 중심의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에 온 젊은 마법사이자 재즈 가수 지망생인 엘리 마이어스(Ellie Myers)가 된다. 도시에 숨겨진 마력을 사용하는 이들 사이의 갈등과 수수께끼의 마피아 관련 음모에 휘말리며, 도시와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게임의 전투는 마력과 야수의 능력을 역동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근거리, 원거리 및 범위 공격을 다양하게 연계할 수 있으며, 야수를 전환하여 변화하는 전투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이는 창의성, 타이밍, 그리고 전장 장악 능력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빠르고 유연한 액션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랩소디 인 스칼렛'은 1920년대 뉴욕의 건축물, 자동차, 패션, 나이트라이프 등 문화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재즈에서 영감받은 음악이 모험 내내 함께하며 시대를 정의한 에너지와 야망을 담아낸다. 엘리 마이어스는 엘리트 조직 시커스(Seekers)와 관련된 재능 있는 젊은 마법사 일리야 존스를 만나 유대를 형성하고, 마피아 조직과 반복적으로 충돌하며 세계의 균형을 뒤흔들 수 있는 운명적인 싸움에 맞서게 된다. 엘리 마이어스의 성우는 체라미 리가, 일리야 존스의 성우는 한나 그레이스가 맡았다.
코나미는 게임의 전투를 처음 선보이는 어나운스먼트 트레일러와 엘리 마이어스 및 뉴욕의 비밀스러운 투쟁을 소개하는 스토리 트레일러, 제작진의 코멘트와 게임의 세계 및 창작 비전을 상세히 소개하는 코나미 프레스 스타트 영상, 싱어송라이터 에미 마이어와 소일 앤 핌프 세션스가 함께 작업한 게임의 테마곡 "쿨/핫(Cool/Hot)"을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