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4기사 첫 픽업, 칠대죄: 오리진 '랜슬롯' 등장
2026.10.08 11:4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한다.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스태프·장검·건틀릿을 사용한다. 스태프와 장검 장착 시 각각 신성·물리 어태커로 활약하며, 조건에 따라 공격을 강화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건틀릿 사용 시에는 대지 속성 서포터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등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랜슬롯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선보인다. 10월 28일까지 랜슬롯을 체험하면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도 공개한다.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트리스탄은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마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을 둘러싼 사건과 그 유품을 이용해 무언가를 소환하려 했던 인물의 비밀이 드러나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코르딘 마을도 신규 지역으로 추가된다.
다양한 이벤트와 도전 콘텐츠도 마련했다.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은 10월 28일까지 일일 미션 등을 완료해 획득한 빙고 티켓으로 숫자를 뽑아 빙고판을 완성하는 이벤트다. 같은 기간 열리는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에서는 큐브 열쇠를 사용해 미션을 완료하면 큐브 열쇠, 별의 파편,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11월 18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찬란한 각인의 인장,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을 제공한다.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다시 열린다. 보스 '칼바쉬'에 도전해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 별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