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남았다, GTA 6 출시 트레일러 공개
2026.10.16 11:40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11월 출시를 앞둔 GTA 6의 새로운 출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1분 30초 분량의 이번 영상은 보트를 수리하던 제이슨이 루시아의 전화를 받으며 시작한다. 이후 오픈카를 타고 도로를 달리거나 야간 투시경 및 총기로 무장한 채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그 외에도 경찰과의 숨막히는 추격전부터 오토바이, 경비행기 등 다양한 탈것, 제이슨과 루시아의 깊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로맨스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접한 게이머들은 "이제 진짜 나오는구나", "8월 트레일러에서도 느꼈지만, 광원 표현과 그래픽은 진짜 예술이다", "11월 19일, 내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삶의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한편, 트레일러에 담긴 저스티스의 신곡 '플라워 인 어 허리케인(Flower in a Hurricane)'은 GTA 6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인 'GTA 6: 디 앨범(Grand Theft Auto 6: The Album)'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이 곡에는 저스티스와 함께 테임 임팔라(Tame Impala), 시저(SZA), 킹 기저드 앤 더 리자드 위자드(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협업했다. 현재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전 저장할 수 있으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닐과 CD 형태의 앨범도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