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CotW, 시라누이 마이 클래식 복장 추가 배포한다
2026.10.16 21:4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닌텐도 스위치 2 사전 예약 구매 특전으로 제공된 '시라누마 마이', '테리 보가드' 클래식 복장이 PC, 콘솔 버전으로 나온다. 가격은 3,3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시라누이 마이(Shiranui Mai)와 테리 보가드(Terry Bogard)의 클래식 코스튬을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10월 22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코스튬은 역대 시리즈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비주얼로 구현한 것이다.
시라누이 마이 클래식 코스튬은 쿠노이치를 모티브로 한 기존 디자인을 재현했다. 이 코스튬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예약 구매 특전으로 먼저 제공된 바 있다. PS5, PS4,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버전에서는 10월 22일부터 3,300원에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2027년 1월 21일부터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되며, 디지털 버전 예약 구매 특전 또는 패키지 버전 조기 구매 특전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테리 보가드 클래식 코스튬은 그의 상징적인 빨간 조끼와 캡 모자 스타일을 최신 비주얼로 구현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및 전작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서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던 테리 보가드의 과거 모습을 되살린 것이다. 이 코스튬 또한 과거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테리 보가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며, 가격은 3,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