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게임사 5곳, 태국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 출전
2026.10.20 11: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 - 태국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비앤디앵글, 어반울프게임즈, 씨플레이, 비쥬얼다트, 좀비메이트까지 부산 게임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 현지 주요 게임사 방문, 글로벌 B2B 상담, 유관기관 교류를 진행한다.
10월 28일에는 태국 현지 게임사 PlayPark와 GRAVITY GAME TECH(그라비티 태국지사)를 방문한다. 현지 게임 퍼블리싱과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게임 유통·마케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 (QSNCC)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 × 태국게임쇼 (gamescom asia × Thailand Game Show)' B2B 전시관에 참가한다. 현지 및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퍼블리싱 계약, 투자 유치, 공동사업 등을 모색한다.
게임스컴 아시아 × 태국게임쇼는 아시아 게임산업 관계자와 이용자가 참여하는 게임 행사다. 지난해 방콕에서 처음 열렸고 관람객 약 20 만 6,000명과 업계 관계자 5,590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진흥원은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등 현지 게임산업 유관기관 및 행사 주최 측과 교류한다. 양국 게임산업 현황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부산 게임기업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해외 진출의 핵심은 우리 기업과 게임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것"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이 퍼블리싱, 투자, 현지 사업 협력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