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를 제거하라, 분대 슈팅 액션 '마이코펑크' 정식 출시
2026.10.21 10:28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디볼버디지털은 21일, '마이코펑크'(Mycopunk)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마이코펑크는 피전스 앳 플레이가 개발한 협동 SF 슈터로, 지난해 7월 앞서 해보기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PS5에도 처음으로 상륙했다. PS5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엑스트라·프리미엄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마이코펑크는 분대 단위 슈팅 액션에 짓궂은 유머와 기상천외한 SF 세계관을 더한 게임이다. 정체불명의 곰팡이가 뉴 아틀라스 표면을 휩쓸자, 플레이어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청소 작업반의 일원이 된다. 팀을 구성하고 최신 전투 장비를 갖춰 위성 표면으로 내려가 이 기묘한 균류 위협을 원래 있던 곳으로 몰아내는 것이 목표다. 이번 1.0 버전에서는 신규 총기와 수류탄, 모드, 맵,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캐릭터에게 모자를 씌울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마이코펑크'만의 그리드 기반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성능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팀원들과 함께 강화한 능력과 커스터마이징한 무기를 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빌드를 구축하는 것이 협동 플레이의 묘미다. 총에 맞아 떨어져 나간 파편을 다른 적이 주울 경우 적이 더 크고 강해지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마이코펑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