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아키텍트' 1주년 감사제, 듀얼 클래스·초월 스킬 추가
2026.10.21 17:58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Architect: Land of Exile)'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제를 시작했으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제는 지난 1년간 게임을 이용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모험가들을 위한 축제'를 주제로 기획됐다. 감사제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제 기간 동안 이용자는 기간제 전용 던전 '찬란한 결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여 '찬란한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 코인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며, 계승자의 장비 복구권, 계승자의 성유물 복구권, 계승자의 성좌의 가호 재도전권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아이템을 비롯해 1주년 기념 코스튬, 4성 소환 선택 상자 등이 주요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황금빛 보스와 몬스터가 출현하는 '찬란한 대범람'을 플레이하면 '찬란한 자판기 티켓'이 지급된다. 이를 사용해 '찬란한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추첨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0% 성공하는 강화석, 깨지지 않는 강화석, 1년 계승자의 특권 이용권, 1년 거인의 가호 특권 이용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게임에 접속 시 4성 팬텀웨폰 소환 상자, 강화석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온타임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도 함께 마련돼 있다.
신규 콘텐츠로는 '듀얼 클래스'와 '초월 스킬'이 도입됐다. '듀얼 클래스'는 하나의 캐릭터로 기존 메인 클래스 외 다른 클래스를 추가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보유한 장비와 성장 정보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전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월 스킬'은 메인 클래스 전용의 액티브 스킬로, 시스템이 해금되면 자동으로 습득되며 별도의 장착 과정 없이 전용 슬롯에 배치된다. 이용자는 스킬의 사용 주기, 위력, 효과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장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성장 초기화 시 투자한 재료는 모두 반환된다.
한편, '아키텍트'는 지난해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후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리전을 개설하며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1주년 기념 감사제와 신규 콘텐츠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키텍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