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묘지관리 호러게임 '문릿 비질' 내년 1분기 스팀 출시
2026.10.26 11:59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1인칭 내러티브 호러 게임 '문릿 비질(Moonlit Vigil)'이 2027년 1분기 스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발사 촘스키 게임즈는 플레이어가 묘지의 새로운 관리인이 되어 기이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게임의 내용을 소개하며, 11월 중 무료 데모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묘지 관리인으로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 점점 더 기이한 현상들을 마주하게 된다. 첫 근무가 예상치 못한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몰입감 있는 호러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탐험 요소, 환경 퍼즐, 점프스케어 등을 결합하여 짧지만 밀도 높은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릿 비질은 PBR 에셋과 유니티의 HDRP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사실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게임의 예상 플레이 시간은 약 90분에서 120분으로 알려졌다.
정식 출시에 앞서 2026년 11월 중 무료 데모가 공개될 계획이며, 현재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찜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문릿 비질은 2027년 1분기에 스팀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