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철도 꾸미기 '트레인 야드 빌더' 29일 콘솔 출시
2026.10.28 14:3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모형 철도 시뮬레이터 트레인 야드 빌더(Train Yard Builder)가 10월 29일, PS5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인 야드 빌더는 임무와 의뢰로 구성된 커리어 모드와 플레이어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는 샌드박스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커리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숙련된 모델러의 손자 역할을 맡아 철도 배치 제작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집을 상속받는다. 미션과 의뢰는 도색, 청소, 주문에 따른 디오라마 제작 등 다양한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게임을 진행하며 플레이어는 새로운 방과 요소를 잠금 해제하며, 자원 관리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은 선로, 고가교, 다리, 스위치, 활성 장치 등을 배치할 수 있는 광범위한 창작 옵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지형과 강을 재구성하고, 도로를 놓으며, 건물, 가로등, 벤치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제작된 모든 배치는 기차를 운행하여 테스트할 수 있다. 게임은 다양한 기차와 객차 모델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조합할 수 있다. 도색, 요소 결합, 풍경 및 개별 모델의 미세 조정을 포함한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지원한다.
트레인 야드 빌더는 콘솔 버전 가격은 19.99달러(한화 약 2만 8,786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