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위도우메이커, 오버워치X스텔라 블레이드 원화 공개
2026.11.03 17:4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오버워치'와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레이션 스킨 5종의 콘셉트 아트가 모두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일본 공식 X를 통해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 'EVE 프로토콜' 스킨 콘셉트 아트를 선보였다. 앞서 10월 23일 컬래버 소식을 알렸고, 25일 키 아트로 위도우메이커(이브), 디바(릴리), 벤데타(타키), 프레야(레이븐), 솔저: 76(아담) 등 5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각 스킨의 앞뒤 모습과 무기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는 일자 앞머리의 긴 갈색 포니테일과 특유의 머리 장식 등 원작 이브의 외형을 옮겨왔다. 광택 있는 초록색과 흰색이 강조된 슈트에 검은 레이스 초커와 반투명한 푸른 날개를 더했고, 엉덩이에는 '07 EVE' 문구를 넣었다. 주무기는 남색 몸체에 은빛 칼날 두 개가 뻗은 총검 일체형 무기 '블러드 엣지(BLOOD EDGE)'로 바뀌었다.
프레야는 흰색과 푸른색이 활용된 바디슈트에 푸른 발광 라인을 두른 레이븐으로, 검은 망토가 특징이다. 석궁도 흰색과 남색을 활용한 미래형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타키로 변신한 벤데타는 주황 라인의 검은 슈트와 거대한 기계 건틀릿을 갖췄으며, 대검은 가장자리를 따라 주황빛이 타오르는 모습으로 구현됐다.
솔저: 76은 바이저를 벗고 맨얼굴을 드러낸 아담으로, 검은 후드 전술 재킷에 갈색 하네스와 각종 파우치를 단 용병풍 차림이다. 펄스 소총은 카본 질감 몸체에 금색 패널을 더했다. 디바(D.Va)는 갈색 단발에 크롭 후드티, 노란 스트랩이 달린 카고 팬츠를 입은 릴리로 변신했고, 메카는 짙은 회색 장갑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오버워치 X EVE 프로토콜 컬래버레이션은 한국 시간 기준 오는 4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