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째 서버를 오픈하는 '로스트타이탄' (사진 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3D 웹 MMORPG ‘로스트타이탄’이 신규 누적 회원수 5만명을 돌파하여 2번째 서버 ‘불멸전설’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로스트타이탄’은 방대한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메인, 일상, 던전, 길드성장 등 4가지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게임이 진행되며, 웹 브라우저 방식의 정교한 3D 그래픽을 통해 마치 클라이언트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3D 웹 MMORPG ‘로스트타이탄’에서는 2번째 서버 ‘불멸전설’ 오픈을 기념하여 3월 5일부터 12일까지 ‘레벨업 도전, 신인왕 쟁탈전’, ‘전투력 최강자’, ‘로스트타이탄의 홍보대사’ 등 3가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쿤룬코리아 홀리손 매니저는 “로스트타이탄은 국내 최대 포털인 다음 게임과 네이버 게임을 통해 동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여 서비스 1주일 만에 신규 누적 회원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빠른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D 웹 MMORPG ‘로스트타이탄’은 네이버 게임, 다음게임과 동시 오픈 채널링을 실시하여 1주일 만에 코람 포털 회원수를 제외한 신규 누적 회원수가 5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t.koram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