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T를 시작한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 (사진제공: 엔유웨이브)
엔유웨이브는 웹게임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 의 공개서비스(OBT)를 금일(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갓온라인 : 어둠의 죄악’은 유저의 전투 본능을 자극할 PvP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웹 MMORPG로, 이번 공개서비스부터는 네이버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유저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동의절차만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엔유웨이브의 박종현 이사는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은 2.5D 그래픽의 정통 판타지를 배경으로 즐기는 웹게임으로 ‘리니지’와 같은 1세대 온라인 게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게임이다” 라며,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일정 목표 달성 시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4월 17일(수)까지 진행된다. 캐릭터 생성 후 일정 레벨 혹은 신력등급(게임 내 전투력)을 달성하면 달성자 전원에게 상당수의 게임 아이템과 최대 14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매일 출석체크하거나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리뷰를 남기는 유저에게는 70만원에 상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 아이템 할인 및 신규 아이템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nyugame.com/)와 네이버를 통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