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도 보고, 게임도 하고 '히트더로드' 어린이날 행사
2013.05.06 18:55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어린이날 개최된 2013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히트더로드' 시연행사 (사진 제공: 에듀박스)
엠플래닛이 개발하고 에듀박스에서 서비스 중인 레이싱 게임 ‘히트더로드’가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 2013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쉐보레 레이싱팀 부스를 통해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히트더로드' 시연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 선수, 이재우 감독과 함께 '히트더로드'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레이싱 휠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실감나는 레이싱 경험을 제공했다.
'히트더로드' 개발총괄 박재오 PM은 “어린이날에 레이싱 서킷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 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기도록 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htr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