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룬즈오브매직' 윤주하 매직으로 분위기 띄운다
2013.10.22 17:11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룬즈오브매직'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윤주하 (사진제공: 아이엑스투게임즈)
아이엑스투게임는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 놀토에서 서비스 중인 정통 MMORPG ‘룬즈오브매직’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모델 윤주하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주하는 아름다운 등 곡선이 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섹시함과 단아한 매력을 선보인다. 아찔한 허리라인과 대조되는 귀염성 있는 얼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많은 남성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엑스투게임즈의 FPS게임 ‘머큐리:레드’의 홍보모델로 활약 했으며,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개그맨 정범균 등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는 모델 윤주하는 ‘룬즈오브매직’의 놀토 런칭을 응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한별 닮은꼴로 유명한 레이싱 모델 윤주하는 2011년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레이싱 모델계의 신데렐라로, 한국 타이어 전속모델 등 다양한 특전을 누렸다.
아이엑스투게임즈 관계자는”놀토에서 서비스를 막 시작한 유러피안 정통 MMORPG ‘룬즈오브매직’과 더불어 레이싱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 윤주하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룬즈오브매직 홈페이지에 오시면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윤주하씨의 축전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엑스투게임즈는 MMORPG ‘룬즈오브매직’(http://runes.nolto.com)을 지난 17일 정식 오픈 해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