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골드 2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Z’ 추석 맞이 선물
2014.09.05 16:12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프리스타일 풋볼 Z' 추석맞이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5일(금), 추석을 맞이해‘프리스타일 풋볼 Z’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인 6일(토)부터 9일(화)까지는 ‘추석 Z타임'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밤 9시부터 11시까지, 8일과 9일에는 하루 종일 'Z타임'을 적용해 2배의 경험치와 골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골든볼을 지급해, 이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프리스타일 풋볼 Z’에 접속할 때마다 2개의 골든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15분 단위로 1개씩 추가 지급되는 골든볼을 모아 ‘한가위 스폰서 아이템’, ‘스페셜 캐릭터’, ‘한복’, ’50,000골드’ 등 추석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여름 아이템과 2014년 국가대표 유니폼이 포함된 인기 아이템 140여종을 할인 판매하고, ‘상급 특성 패키지’와 ‘골드 보따리 패키지’, ‘스피커스 의상 패키지’와 같은 아이템을 추석 연휴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프리스타일 풋볼 Z' 추석 맞이 대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