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권 증정, 엘소드와 박물관을 살아있다의 공통점을 찾아라
2014.12.30 09: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박물관은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포스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9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엘소드'가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8일까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예고편을 감상한 후 ‘엘소드’ 내에서 유사한 배경을 찾아 스크린샷 또는 영상을 제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예매권(1인 2매)을 선물한다.
또 이벤트 참여 내용을 SNS에 등록하고 해당 링크를 ‘엘소드’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는 유저에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전작보다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를 담고 있으며, 오는 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엘소드’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의 공동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